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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세 과세기준일

세금

6월 1일 소유자가 그 해 재산세를 내는 기준

부동산 용어 사전 · 2026.09.17 · 수정 2026.10.24 · 참고용 설명이며 법률·세무 자문이 아닙니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현재 부동산을 소유한 사람에게 1년치가 부과됩니다. 하루 차이로 1년치 세금 부담자가 바뀌므로 매매 잔금일을 정할 때 이 날짜를 의식해야 합니다.

주택은 7월과 9월에 절반씩(세액 20만원 이하면 7월 일괄), 건축물은 7월, 토지는 9월에 고지됩니다. 세율은 주택 0.1~0.4%이며 공시가격에 공정시장가액비율(1주택 43~45%, 그 외 60%)을 곱한 과세표준에 매깁니다.

잔금일이 5월 31일이면 6월 1일에 이미 매수인이 소유자라 매수인이, 6월 1일이면 잔금일이 곧 취득일이라 역시 매수인이, 6월 2일이면 매도인이 그해 재산세를 냅니다. 5월 말~6월 초 거래라면 계약할 때 누가 낼지 미리 정해 두세요.

일할 계산이 없다

재산세는 1월에 팔았든 12월에 샀든 나누지 않고 6월 1일 소유자에게 1년치 전부가 나옵니다. 매매 계약서에 보유세를 날짜만큼 나눠 정산한다는 특약을 넣기도 하지만, 그건 당사자 사이의 약속이고 고지서는 6월 1일 소유자 앞으로 옵니다.

종합부동산세도 같은 6월 1일을 기준으로 합니다. 재산세는 7월과 9월, 종부세는 12월 1~15일에 냅니다. 보유 중이라고 체크하면 세금 달력이 다음 과세기준일과 납부 마감일을 날짜로 보여 줍니다. 세액이 나오는 구조는 재산세·종부세, 6월 1일이 가르는 것에 정리했습니다.

잔금일을 옮기기 어렵다면 그해 재산세 예상액을 잔금에서 정산한다는 특약을 넣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상액은 전년도 고지서나 위택스에서 가늠할 수 있습니다.

상속받은 집은 6월 1일까지 상속 등기를 마치지 않았더라도 상속인에게 부과될 수 있습니다. 등기 여부보다 그날 누가 사실상 소유자인지가 기준이기 때문입니다.

종부세는 같은 날을 기준으로 하되 사람별로 주택 공시가격을 합산합니다. 그래서 단독명의인지 부부 공동명의인지에 따라 금액이 달라집니다. 자세한 내용은 종합부동산세에 있습니다.

같은 분류의 용어

  • 취득세 — 부동산을 살 때 지방자치단체에 내는 세금
  • 양도소득세 — 부동산을 팔아 남긴 차익에 매기는 세금
  • 장기보유특별공제 — 오래 보유할수록 양도차익에서 빼주는 공제
  • 1세대 1주택 비과세 — 한 세대가 집 한 채를 2년 이상 보유하고 팔면 양도세를 안 내는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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