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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DSR

대출

금리 상승을 가정해 가산금리를 얹어 DSR을 계산하는 규제

부동산 용어 사전 · 2026.09.17 · 수정 2026.10.23 · 참고용 설명이며 법률·세무 자문이 아닙니다

스트레스 DSR은 변동금리·혼합형·주기형 대출에 실제 금리보다 높은 '스트레스 금리'를 가정해 DSR을 계산하는 제도입니다. 상환액이 커지므로 대출 한도가 줄어듭니다.

2024년 2월 1단계(가산금리의 25%), 9월 2단계(50%, 수도권 1.2%p), 2025년 7월 3단계(100%, 1.5%p)로 확대되었고, 2025년 10월 15일부터 수도권·규제지역 주택담보대출은 하한이 3.0%p로 두 배가 되었습니다. 지방 주택담보대출은 3단계 적용이 미뤄져 1.5%p의 50%인 0.75%p가 붙습니다(2026년 12월까지 운영 기준). 고정금리 대출에는 적용되지 않거나 낮게 적용되어 고정금리를 유도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DSR·LTV 계산기의 스트레스 금리 칸에 현재 적용되는 가산금리를 넣어 한도 변화를 확인하세요.

가산금리에 따라 줄어드는 한도

연소득 5,000만원, 금리 4.5%, 30년 원리금균등, DSR 40%, 기존 대출 없음으로 DSR·LTV 계산기에 넣고 스트레스 가산만 바꿨습니다.

  • 가산 없음: 3억 2,893만원
  • 0.38%포인트: 3억 1,475만원
  • 0.75%포인트: 3억 182만원
  • 1.2%포인트: 2억 8,715만원
  • 1.5%포인트: 2억 7,798만원
  • 3.0%포인트(수도권·규제지역): 2억 3,836만원

지방 기준 0.75%포인트면 2,700만원쯤, 수도권 기준 3.0%포인트면 9,000만원 넘게 줄어듭니다. 실제 금리는 4.5% 그대로라 월 상환액이 늘어나는 것은 아니고, 심사할 때만 7.5%로 계산합니다. 같은 조건에서 기간을 40년으로 늘리면 2억 5,327만원으로 일부 회복됩니다.

가산금리는 대출마다 다르다

같은 시기에도 수도권과 지방,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변동·혼합·주기형에 따라 적용되는 가산이 다릅니다. 고정금리 기간이 길수록 가산이 작아지는 구조라 같은 소득에서도 상품에 따라 한도가 달라집니다. 계산기에는 은행에서 안내받은 가산금리를 넣으세요. DSR 자체의 계산법은 DSR과 DSR이 막으면 LTV는 소용없다에 있습니다.

이미 갚고 있는 대출이 있으면 그 연간 상환액도 DSR에 들어가 한도가 더 줄어듭니다. 위 조건(가산 3.0%포인트)에 기존 대출 상환액이 연 600만원이면 한도는 1억 6,685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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