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ssary
전용면적 · 공급면적 · 계약면적
면적·거래집 크기를 말하는 세 가지 기준
전용면적은 현관 안쪽 내 가족만 쓰는 공간(발코니 제외)으로 등기부·세금의 기준입니다. 공급면적은 전용면적에 계단·복도 등 주거공용면적을 더한 것으로 아파트 '평수'는 보통 이것입니다. 계약면적은 공급면적에 주차장·관리사무소 등 기타공용면적까지 더한 것으로 오피스텔 평수에 쓰입니다.
같은 전용 84㎡라도 아파트는 34평, 오피스텔은 40평 넘게 표시될 수 있는 이유입니다. 매물을 비교할 때는 반드시 전용면적으로 맞추세요.
1평은 3.3058㎡입니다. 평수 변환기에서 바꿔볼 수 있습니다.
자주 쓰는 숫자
평수 변환기로 바꾼 전용면적입니다. 전용 59㎡는 17.85평, 84㎡는 25.41평, 114㎡는 34.49평입니다. 흔히 부르는 '34평형'은 공급면적 기준이라 전용으로는 25평 남짓입니다.
평당가가 달라지는 이유
8억원짜리 전용 84㎡ 아파트를 전용면적(25.41평)으로 나누면 평당 약 3,148만원, 공급면적(34평)으로 나누면 약 2,353만원입니다. 같은 집인데 800만원 가까이 차이 나므로 두 집을 비교할 때는 같은 면적 기준인지 먼저 확인하세요.
오피스텔은 광고에 계약면적을 크게 적는 경우가 많습니다. 계약면적 84㎡에 전용률이 50%라면 전용면적은 42㎡, 12.71평으로 아파트 전용 84㎡의 절반입니다.
85㎡ 선
세금·청약·세액공제 기준은 전부 전용면적입니다. 전용 85㎡를 넘으면 취득세에 농어촌특별세 0.2%가 붙어 8억원 주택이면 160만원이 더 나갑니다(취득세 계산기 기준). 자세한 내용은 84㎡가 34평이 아닌 이유에 있습니다.
광고와 등기부가 다를 때
매물 광고나 분양 홍보물에는 공급면적이나 계약면적을 크게 적는 경우가 많습니다. 계약 전에는 등기부(집합건물의 전유부분)나 건축물대장에 적힌 전용면적을 확인하세요. 세금과 대출 기준도 이 숫자입니다.
발코니는 서비스 면적이라 전용면적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확장한 집은 실제로 쓰는 넓이가 전용면적보다 넓어, 같은 84㎡라도 체감 넓이가 다릅니다.
㎡를 평으로 바꿀 때는 3.3058로 나누고, 암산할 때는 0.3을 곱하면 대략 맞습니다. 84㎡ × 0.3 = 25.2평으로, 정확한 값 25.41평과 0.2평 차이입니다.
같은 분류의 용어
- 중개보수 (복비) — 공인중개사에게 내는 수수료, 법정 상한 이내에서 협의